
다나카 가쿠에이 전 총리 저택 주변의 화재로 많은 소방차가 모인 촬영 나카야마 치코 8일 오후 3시 20분 지나 도쿄도 분쿄구 메이로다이에 있는 다나카 가쿠에이 전 총리의 저택이 있는 부지내의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한 도쿄 소방청에 의하면 화원은 2층짜리 주택으로 보여지고 있다는 사진 상공에서 광대한 부지의 다나카 카쿠에이 저택 화재 현장이 된 다나카 카쿠에이 저택은 카도에이 씨의 존명 나카메시로 고텐으로 불려 쇼와 의 일본 정치사의 중요한 무대가 되어 온 유력 정치가를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角栄詣에서의 무대도 되어 각영씨가 부지내의 연못의 잉어에 먹이를 주는 모습도 친숙한 각영씨의 저택의 부지는 한때 총면적 8230제곱미터에 이른 것으로 여겨지는 1993년 12월에 카도에이씨가 죽은 후 이 광대한 부지의 일부에 대해서 장녀의 다나카 마키코 중원 의원 등 다나카가측이 상속세의 현금으로 의 전액 납부를 포기하고 4할 약에 해당하는 약 3000제곱미터에 대해 물납한 부지의 일부는 인접하는 일본 여자대가 구입하고 있는 가쿠에이 씨는 작년 몰후 30년을 맞이하고 있었다
田中角栄元首相邸周辺の火災で、多くの消防車が集まった(撮影・中山知子) 8日午後3時20分すぎ、東京都文京区目白台にある田中角栄元首相の邸宅がある敷地内の建物で、火災が発生した。東京消防庁によると、火元は2階建ての住宅とみられているという。 【写真】上空から、広大な敷地の田中角栄邸 火災現場となった田中角栄邸は、角栄氏の存命中、「目白御殿」と呼ばれ、昭和の日本政治史の重要な舞台となってきた。有力政治家をはじめ、多くの人々が訪れる「角栄詣で」の舞台にもなり、角栄氏が敷地内の池のコイにえさをまく姿もおなじみだった。 角栄氏の邸宅の敷地はかつて、総面積8230平方メートルに及んだとされる。1993年12月に角栄氏が亡くなった後、この広大な敷地の一部について、長女の田中真紀子衆院議員ら田中家側が相続税の現金での全額納付をあきらめ、4割弱に当たる約3000平方メートルについて、「物納」した。敷地の一部は、隣接する日本女子大が購入している。 角栄氏は昨年、没後30年を迎えてい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