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야마현내에서 최대 진도 5강을 관측한 노토반도 지진으로 주민이 긴급 피난 장소의 초중학교에 피난하려고 했는데 교사가 잠긴 채로 되어 있던 케이스가 도야마시에서 잇따랐던 것을 알 수 있었다 주민이 유리창을 깨고 열쇠를 열고 있는 동안 피난한 학교도 있었던 당시에는 쓰나미 경보도 발령되고 있어 시는 신속한 해정 방법을 검토하고 있는 타니유미 우에다 쓰키노사진 쓰나미 경보를 받아 학교 의 외계단으로 피난하는 주민 1일 도야마 시립 미즈하시 서부 소에서
富山県内で最大震度5強を観測した能登半島地震で、住民が緊急避難場所の小中学校に避難しようとしたところ、校舎が施錠されたままになっていたケースが富山市で相次いでいたことがわかった。住民がガラス窓を割って鍵を開け、中に避難した学校もあった。当時は津波警報も発令されており、市は迅速な解錠方法を検討している。(谷侑弥、上田津希乃) 【写真】津波警報を受け学校の外階段に避難する住民(1日、富山市立水橋西部小で)